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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형대
shalom-lovel2u
2025. 4. 1. 12:08
누구나 평형대 위에서는 두려워합니다.
떨어질 까봐
나이가 적든,
나이가 많든지
지금의 나처럼 불안해 합니다.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을 걱정하는 것도
이와 같습니다.
경험이 적든,
경험이 많든지
모두가 나처럼 염려를 합니다.
그러니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을 걱정 말고
나는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며 살기로 작정합니다.
나만의 평형대 위에서의 멋진 연기로 살기로 ~
Ps. 하나님은 귀가 따갑도록 말씀하십니다.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라고